책&드라마 리뷰/넷플릭스 netflix 95

승리호 : 2월 5일 넷플릭스 독점 개봉 SF영화

#1. 안녕하세요? 슛슝이에요. 오늘은 2021년 2월 5일 넷플릭스 독점 개봉이 결정된 SF영화 승리호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각종 매체에서 승리호에 대한 기사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는데요. 저 또한 무척 기다리고 있답니다:) 한번 살펴볼게요. #2. 승리호 : 넷플릭스 독점 개봉 SF영화| 기본정보 2021. 2. 5 개봉(예정) 감독 출연 송중기(태호), 김태리(장선장), 진선규(타이거박), 업동이(유해진) | 스토리 사막화로 사람이 살기 어려워진 지구의 2092년, 전인류의 5%만이 하늘에 집을 짓고 안락한 삶을 누리며 살아간다.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한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천재적인 조종감각의 승리호의 조종사 태호(송중기), 우주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김태리), 승리호의 엔진을 책임지는..

퀸스갬빗 : 넷플릭스 추천 미드

#1. 안녕하세요? 슛슝이에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 퀸스갬빗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해요. 넷플릭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홈화면에서 한번쯤은 퀸스갬빗의 포스터를 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저도 조금 늦었지만 얼마전에 퀸스갬빗을 봤는데요. 천재 체스소녀의 성장기, 한번 보실래요? #2. 넷플릭스 추천 미드 퀸스갬빗 | 퀸스갬빗 2020. 10. 23 청불 미국드라마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1950년대, 엄마와 함께 살던 9살 엘리자베스(안야 테일러 조이)는 엄마의 죽음으로 한 보육원에 들어가게 되요. 우연한 기회에 보육원 지하실에서 건물 관리인이 체스를 두는 걸 보게 되고 체스를 배우게 되죠. 이후로 그녀의 체스 인생이 시작되는데요. 개인적으로 1~4화까지는 ..

에밀리, 파리에 가다 : 넷플릭스 추천 미드

#1. 안녕하세요? 슛슝이에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넷플릭스 초기에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작품이 아닐까?하는데요. 섹스앤더시티 제작진이 함께해 더욱 화려하고 매력적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함께 살펴볼까해요. #2. 에밀리, 파리에 가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상사대신 1년동안 파리의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게 된 미국 시카고출신 마케터 에밀리가 파리에서 겪게되는 해프닝을 총 10부작으로 다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섹스앤더시티 제작진의 참여로 패션, 파리의 낭만적인 도시풍경 등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에요. 총 10화에 각각의 회차가 24~34분으로 한시즌을 하루만에도 보실 수 있어요^^ 현재 시즌2 촬영중이라고 해요. 아직 방영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즌2가 나오면 또 즐겁게 즐길 수 있겠죠♡ #..

인턴 the intern 넷플릭스 추천 코믹영화

#1. 안녕하세요? 슛슝이에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코믹영화를 추천하려고 해요. 사실 예전에 봤던 영화라 다시 찾아보다가 장르가 코믹이라길래 약간 의아하긴 했어요. 코믹이라기보다 저에겐 휴먼무비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다정하고 따뜻한. 앤해서웨이, 로버트드니로 주연의 코믹영화 소개해드릴게요♡ #2. 넷플릭스 추천 코믹영화 이 작품도 제가 넷플릭스 가입 초창기에 봤던 작품이에요. 취향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잔잔한 로맨스나 코믹무비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영화의 주연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앤헤서웨이와 로버트드니로에요. 여기서 인턴은 바로 로버트드니로구요. 회사의 CEO는 앤헤서웨이입니다. 영화는 사별과 은퇴를 겪고 시간이 남아도는 삶을 살던 벤(로버트드니로)이 about the fit이라는 줄스 (..

브리저튼 : 화제의 넷플릭스 청불 로맨스 추천이유

#1. 안녕하세요? 슛슝이에요. 요즘 넷플릭스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청불 로맨스 브리저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브리저튼은 1800년대 영국 런던, 결혼으로 완벽한 가정을 꿈꾸는 브리저튼의 맏딸 다프네가 결혼을 거부하는 바람둥이 공작인 사이먼과 계약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헤프닝과 로맨스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요. #2. 한국드라마에서도 흔히 보이는 플롯을 갖고 있지만 역시, 브리저튼에는 미국의 가쉽걸처럼 이들을 지켜보는 제3의 눈 레이디 휘슬다운이 있죠. 저는 가쉽걸을 재미있게 봤던 터라 이런 플롯이 익숙하기도 하고 친근했어요. 누가 휘슬다운인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또 저는 브리저튼에서 가장 좋았던 점이 바로 코스튬이었어요. 무척 불편해보이긴 했지만 가슴과 허리를 졸라맨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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