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무가 :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정경호 : 언제 개봉 출연진 캐릭터 소개 줄거리 예고편 등 정보

#1. 안녕하세요? 슛슝이에요.
오늘은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정경호 출연의 영화 < 대무가 > 를 소개합니다. 언제 개봉인지 개봉일, 출연진과 등장인물 캐릭터 소개, 줄거리, 예고편 등 정보 소개할게요.


#2. 영화 대무가 :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정경호 : 언제 개봉 출연진 캐릭터 소개 줄거리 예고편 등 정보

영화 대무가

| 영화 대무가
2022. 10. 12 대개봉
15세 관람가
연출 이한종
출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정경호
줄거리 유아독존 신빨 대신 술빨로 버티는 40대 마성의 무당 마성준(박성웅), 백발백중 1타 무당을 꿈꾸며 역술계를 평정한 30대 스타트업 무당 청담도령(양현민), 인생역전 갓생을 노리며 10주 완성 무당학원을 등록한 20대 취준생 무당 신남(류경수), 신빨 떨어진 무당들이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쳤다!

그리고 그들을 이용해서 50억 원을 손에 넣으려는 이 구역 미친X 익수가 판을 벌리고 대무가 무당즈는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비트에 몸을 맡긴 채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데…


| 등장인물

영화 대무가

• 마성준 역 박성웅

1973년생 대한민국 배우 박성웅 님입니다.

영화 <대무가>에서 40대 마성의 무당 마성준 역으로 출연합니다.

2007년 <태왕사신기>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3년 영화 <신세계> 이중구 역을 통해 "살려는 드릴게"를 히트시킨 바 있습니다. 이후 2015년 <무뢰한>, 2018년 <안시성>, 2020년 <오케이 마담>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최근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아재개그 삼행시를 선보여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https://youtu.be/JGVQ_XR0rJ0

영화 대무가

• 청담도령 역 양현민

1981년생 배우 양현민은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2018년 뮤지컬 대무가에 출연한 전력이 있는데요. 이 뮤지컬과 영화 <대무가>의 연관성은 알지 못하겠네요.

이름은 몰라도 얼굴만 보면 아! 그 배우! 할만한 배우입니다. 전작들이 화려해요. 주조연, 단역 등으로 다작하여서 출연한 작품들을 다 읊기에 힘든 정도입니다.

이번 영화 <대무가>에서는 청담도령 역으로 출연합니다.

영화 대무가

• 신남 역 류경수

류경수 배우는 1992년생으로 영화 <대무가>극중에서도 실제로도 가장 어립니다.

2022년 영화 <브로커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출연하였으며, 2021년 <도시남녀의 사랑법> 2020년 <이태원클라쓰> 2019년 <자백>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본 드라마나 영화가 없어서ㅜㅜ 낯선 배우인데요. 박성웅, 양현민 배우와 함께 대무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젊은 무당으로 출연합니다.

영화 대무가

• 익수 역 정경호

1983년생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박성웅 배우와는 2018년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합을 맞추었으며 정경호 배우 본인에게는 인생캐, 인생연기 라는 평가가 주어집니다. 이후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박성웅 배우와 다시 합을 맞추게 됩니다. 이번 영화 <대무가>를 통해 세번째로 연기를 함께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영화 <대무가>를 주의깊게 본 것이 바로 정경호 배우 때문인데요.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준완 역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던지라 이런 캐릭터로 돌아올지 전혀 예상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개인적으로 <라이프 온 마스>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안봄 ㅎㅎㅎ;;;)

이번 영화 <대무가>에서 색다른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부어줄거라 기대합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 오늘은 영화 <대무가>를 소개해드렸어요. 신들린 무당들의 한판 대결이라는 부제 답게 우리네 한과 흥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끼많은 배우들이 모인만큼 기대가 됩니다. 아래 예고편을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xxMfRejUgwY

https://youtu.be/9LjivdDJDBE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nd.